“치유는 고치는 것이 아니라 회복을 돕는 것입니다.” 정형화 원장은 의학적 개입보다는 자연 속에서 환자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중시합니다. 억지로 치료하지 않고, 몸이 쉬고 마음이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돕는 ‘자연치유’를 실천합니다. 환자의 삶을 존중하는 진료, 걷고 먹고 말하는 일상 속에서 치유의 기회를 찾습니다.
학력 및 경력
1991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
2000년 서울대학교 약리학 박사
미국 시애틀 Bastyr University 자연의학 대학원 수학
前 가평산속요양 병원 원장
現 다남의원 대표원장
> 자연 속 치유 공간
다남의원은 경기도 양평 명달리, 중미산 자락의 잣나무 숲 속에 위치합니다. 이곳은 병원이자 쉼터이며, 의사와 환자가 함께 걷고 숨 쉬며 치유를 실천하는 공간입니다.
> 전문 분야
암 환자를 위한 자연주의 통합의료
자연치유와 자율 회복 지원
식이요법, 해독치료, 산림요법
스트레스 완화 및 삶의 질 향상 중심 치료